2010. 4. 21.

뉴질랜드
































거의 노숙자 차림으로 오클랜드에 입국했다 이민국은 별일 없이 통과 했으나 짐을 찾아 세관을 통과 할때 문제가 좀 생겼다 노숙자 차림의 입국자가 비지니스 클래스의 태그를 붙인 짐을 갖고 있는데다 보여준 여권에 남미(특히 볼리비아) 를 여행한 스탬프를 보고 도통 보내 주지 않는다
내가 무슨 코가인 운반책으로 보였나 보다 아무리 세계를 일주하고 있는 여행자라 해도 믿는 눈치가 아니다 결국은 모든 짐을 풀어라 해서 성질을 내고 있는데 여자 메니저가 덜떨어진 녀석을 불러 한마디 한고난후 짐검사를 중단하고 보내준다

2010. 4. 20.

바닥배근및타설










콘크리트 타설전 철근을 배근하고 있다 철근 결선이 끝나지 않았는데 레미콘이 도착 되었다
전기아저씨 급하니 철근 결선까지 해 가면서 배선을 하고 있고 철근 빼먹고 지적 받은 왕소장 투덜거리면서 결선 마무리 하고 있고 한쪽은 레미콘 굳기 시작하니 타설하고 있고 공사장 바쁘다 바쁘!
마치고 다우리에서 한방오리백숙으로 공사장팀하고 회식으로 마무리한 하루였다

2010. 4. 19.

바닥슬라브타설준비












바닥스라브를 치기위에 버림콘크리트위에 네오폴을 깔고 설비 파이프를 정비하고 있다
4월19일 아침 일찍 전기 김사장이 소개하신 이재문 사장이 도착해 사진과 같이 우선 작업해 놓고 도면으로 소상하게 나에게 설명해 주었다 짧은 거리는 통기통이 필요없어 1층 화장실 통기통은 없애는 걸로 하고 35,000Kcal 짜리 보일러에 가압 펌프는 보일러에 손상가기 때문에 다른 기계로 가고 (사실 자세히 설명 들렀는데 내가 뭐 몰라서) 급탕은 수도관에 냉수가 고여 있기에 온수통을 쓰고 순환펌프를 달기로 하고 유류탱크는 보일러실 크기에 따라 600짜리 혹은 200짜리 3개를 설치하고 각방제어는 1층만 제어기를 쓰고 2층은 온도 조절기를 1개씩만 쓰면 제어기를 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돈이 절약된다면서 곽사장이 제시한 금액으로 계약 하기로 했다
자세하게 설명 들으니 속이 후련하다 이제 네오폴 위에 철근 배근하고 사이에 전기 배선을 하고 타설 한단다 전기 아침에 허탕치고 갔다 미안한 생각이 든다

2010. 4. 18.

칠레






















칠레 산티아고 에서는 전 한인회장을 하셨다는 분의 집에서 민박을 하게 되었다
아르헨티나에서 인터넷을 뒤져 예약을 하고 찾아 가는 방법을 메모해서 택시를 타고 기사 아저씨께 주소를 보여 드렸는데 거의 비슷한 장소에 내려 주어 비교적 쉽게 집을 찾았다
다른 손님이 없어 그런지 혼자 도미토리 가격으로 독방을 내어 주시고 첫날 칠레 돼지고기로 바베큐를 준비하시고 다른 교민들도 초청 하시어 거대한 웰컴 파티를 해 주셨다
그때 내어 주신 술이 포도주 찌꺼기로 만든 칠레 전통술을 내 주셨는데 무지 독한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