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8.

기초벽체타설









서재규 사장은 노출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에 가서 연수를 받았다
그가 말하는 콘크리트는 특성상 항상 수축을 하기 때문에 크랙이
발생한단다 크랙은 노출에 치명적임으로 그것을 잡기 위해
자가응집팽창물질을 개발 사진에서처럼 배합한다음 레미콘에 넣어
타설하고 바이브레타는 물론 기포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폼위에 진동 모타를 달아 폼 전체를 흔들어 주고 있다
광수는 오늘도 현장에 나와 잘못된 곳을 고쳐 주고 있다
광수 서사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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