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4.

맛있는 커피의 탄생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소를 감안 해야 한다 특히 커피의 맛은 이 요소 들에 의해
매우 섬세하게 반응 하기 때문에 똑같은 원두라 하더라도 만들때 마다 매번 맛이 달라지곤 한다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요소중 첫째는 물이다 물은 정수와 연수 과정을 거친 순수한 물을 사용해야 하며 물의 온도 또한 매우 중요하다 물 온도는 로스팅의 정도 그라인드(분쇄)의 정도뿐만 아니라 추출 기구의 사용에 따라 달라진다 둘째는 원두이다 원두는 재배 수확한 년도의 1년 넘지 않은 신선한 원두를 사용해야 하며 산지별로 맛이 다르며 세척방법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다음은 로스팅 방법이다
로스팅은 크게 강배전 중배전 약배전으로 구분 되나 좀더 세분해서 나누기도 한다(다음편소개)
다음은 분쇄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어떤 기구를 사용 하느냐에 따라 분쇄정도가 달라진다
또 기구 종류와 핸드드립의 경우 필트의 종류 드리퍼의 종류 어떤 방식으로 물을 드립 하느냐에 따라 커피의 맛이 달라 지므로 이 지구상에 똑같은 커피의 맛을 두번 찾기란 싶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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