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5.

잡석다짐









맨 밑의 사진은 전전 땅 주인이 사용하던 정화조를 파냈다 5인용임에도 불구하고 엄청크다
이제는 저런 정화조가 필요없게 되었다 우리 동네에는 오폐수 처리장이 있어 정화조를 묻지않고 오수관로에 연결만 하면 된단다 밑에집과 합동으로 연결 200만원 지급했다
흙은 전부 되메우기를 한다음 잡석으로 다져 두었다
위의 사진은 서재규 사장이 얘기 한대로 맨위의 칸의 노출을 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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