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8.

칠레






















칠레 산티아고 에서는 전 한인회장을 하셨다는 분의 집에서 민박을 하게 되었다
아르헨티나에서 인터넷을 뒤져 예약을 하고 찾아 가는 방법을 메모해서 택시를 타고 기사 아저씨께 주소를 보여 드렸는데 거의 비슷한 장소에 내려 주어 비교적 쉽게 집을 찾았다
다른 손님이 없어 그런지 혼자 도미토리 가격으로 독방을 내어 주시고 첫날 칠레 돼지고기로 바베큐를 준비하시고 다른 교민들도 초청 하시어 거대한 웰컴 파티를 해 주셨다
그때 내어 주신 술이 포도주 찌꺼기로 만든 칠레 전통술을 내 주셨는데 무지 독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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