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8.

브라질 (이과수)





















세게 3대 폭포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중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간직하고 있다 웅장한 물보라로 서 있기가 어려운 정도였고 헬기를 타고 바라보는 이과수 또한 장관이였다 이과수는 브라질에서 보는 것과 아르헨티나에서 보는 것이 다른데 아르헨티나 쪽이 훨씬 더 아름답고 웅장하다 헬기투어 뿐만 아니라 보트를 타고 폭포밑으로 투어하는 것 또한 잊지 못할 장관이다 저녁에는 브라질 쌈바를 공연하는 식당에 가서 공연으ㄹ 보았다 입구에서 부터 환영하는 아가씨와 한명뿐인 한국인을 위해 지배인 아저씨가 태극기를 들고 환영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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