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9.

바닥슬라브타설준비












바닥스라브를 치기위에 버림콘크리트위에 네오폴을 깔고 설비 파이프를 정비하고 있다
4월19일 아침 일찍 전기 김사장이 소개하신 이재문 사장이 도착해 사진과 같이 우선 작업해 놓고 도면으로 소상하게 나에게 설명해 주었다 짧은 거리는 통기통이 필요없어 1층 화장실 통기통은 없애는 걸로 하고 35,000Kcal 짜리 보일러에 가압 펌프는 보일러에 손상가기 때문에 다른 기계로 가고 (사실 자세히 설명 들렀는데 내가 뭐 몰라서) 급탕은 수도관에 냉수가 고여 있기에 온수통을 쓰고 순환펌프를 달기로 하고 유류탱크는 보일러실 크기에 따라 600짜리 혹은 200짜리 3개를 설치하고 각방제어는 1층만 제어기를 쓰고 2층은 온도 조절기를 1개씩만 쓰면 제어기를 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돈이 절약된다면서 곽사장이 제시한 금액으로 계약 하기로 했다
자세하게 설명 들으니 속이 후련하다 이제 네오폴 위에 철근 배근하고 사이에 전기 배선을 하고 타설 한단다 전기 아침에 허탕치고 갔다 미안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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